세대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노년, 공감과 존중의 문화 확산 기대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준환)이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넓히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충북 노인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대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노년’을 주제로 마련됐다. 노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노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다.
공모는 포스터와 디카시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포스터 부문은 충청북도 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세대 간 공감의 의미를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디카시 부문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시를 결합한 작품을 통해 노년의 가치와 따뜻한 시선을 창의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
작품 접수는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충청북도지사상, 충청북도의회의장상, 충청북도교육감상,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전시와 홍보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돼 노인인식개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노인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이해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이 배포한 공모전 안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