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던스이엔엠(Cadence EnM)이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실용음악학과와 음악 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오늘(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음악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현장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현장 실무 교육, 특강 및 멘토링,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던스이엔엠은 NMIXX, 에스파(aespa),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르세라핌(LE SSERAFIM) 등 K-팝 아티스트는 물론 AKON, Wiz Khalifa, Lil Tecca, Yeat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경험을 보유한 음악 콘텐츠 기업이다.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개발, 교육 사업을 아우르며 산업 현장 중심의 역량을 축적해 왔다.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실용음악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과 창의적 음악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 인재를 배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 프로젝트 참여 등 보다 폭넓은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K-팝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케이던스이엔엠 최임근 대표는 “교육과 산업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야 하는 분야”라며 “학생들이 실제 음악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던스이엔엠과 경기대학교는 향후 공동 특강과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 산학협력 콘텐츠 개발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산학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