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하고,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 코인’ 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는 고객이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인을 적립하고 이를 실제 혜택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건강 코인 제도는 마사지, 수면, 걷기, 러닝, 수분 섭취 등 건강 활동에 따라 코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된 코인은 향후 바디프랜드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바디프랜드 제품 이용 고객은 마사지체어와 헬스케어 로봇을 통한 마사지 이용, 수면 솔루션 ‘라클라우드’를 통한 수면 관리, W 정수기를 활용한 하루 1리터 이상 수분 섭취 활동 등을 통해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 7000보 걷기, 3·5·7km 러닝 완주, 체성분 정보 입력 등 일상 속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서도 추가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걷기와 러닝 등 생활밀착형 운동이 건강관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점에 주목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건강 습관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앱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이 앱을 설치하면 1만 건강 코인이 제공되며, 국제 축구대회 시즌에 맞춰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헬스케어 로봇 챔피언십’도 운영된다.
해당 이벤트는 고객이 관심 있는 헬스케어 로봇을 선택한 뒤 가까운 바디프랜드 라운지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MVP로 선정된 헬스케어 로봇과 배달앱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고객 앱 개편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