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파마시(Beauty Pharmacy)가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파마시 뷰티(Pharmacy Beauty)’ 카테고리를 제안하며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뷰티파마시(Beauty Pharmacy)는 더마 스킨케어와 이너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더마·이너뷰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제품 성분과 사용 목적,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한 정보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가격 비교나 온라인 후기 중심의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에 대한 설명과 선택 기준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뷰티파마시(Beauty Pharmacy)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약국을 단순 판매 채널이 아닌 건강·뷰티 정보 접점으로 활용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한국형 파마시 뷰티’로 정의하며, 해외 드럭스토어 중심의 뷰티 유통 모델과는 차별화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뷰티파마시(Beauty Pharmacy) 관계자는 “더마·이너뷰티 시장에서는 다양한 제품 가운데 소비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와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 약사 관점의 제품 큐레이션 콘텐츠와 카테고리별 선택 가이드, 약국 현장 기반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 대상 정보 제공 프로그램과 콘텐츠 사업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뷰티 소비가 제품 중심에서 정보와 신뢰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특정 제품의 효능이나 효과에 대한 판단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소비자는 제품 정보와 사용 방법 등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편 뷰티파마시(Beauty Pharmacy)는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마·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소비자 선택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약사 관점의 큐레이션과 소비자 가이드, 브랜드 협력 콘텐츠 등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