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슬기(대표변호사 오권석)와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서부지소가 보호관찰 대상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재범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슬기와 부산보호관찰소서부지소는 5일 상호 협력을 통한 공익적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권석 대표변호사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부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호관찰소가 관리하는 대상자들에게 민사소송, 개인파산, 개인회생 절차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법률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채무 문제와 법적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상담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재범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법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 지역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법률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귀와 사회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