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포디플러스(INFODPLUS)가 세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포디플러스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약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뷰티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박람회로, 최신 뷰티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국내 브랜드들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도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디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약 38개 글로벌 바이어 및 유통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바이어와는 구체적인 계약 협의가 진행 중으로, 향후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가 기대된다.
전시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인포디플러스는 제품 단순 진열을 넘어 ‘가챠(Gacha) 밴딩머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선보이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현장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제품 경쟁력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젤 클렌저, 하이드로비타 겔패드, 리페어 크림 등 주요 제품군은 피부과 테스트 및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인포디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통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유럽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