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유니가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비영상 AI 기반 공공안전 기술 확산에 나선다.
유니유니는 지난 3월 31일 인천교통공사와 ‘화장실 위험감지 AI 시스템(Savvy)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주요 역사에 시범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자체 중심의 공공화장실 안전 관리에서 나아가 대중교통 영역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한 사례다. 특히 화장실과 같은 민감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한 비영상 기술을 통해 안전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구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Savvy는 24시간 실시간 감지 기능을 통해 다양한 위급 상황을 탐지하며, 영상 대신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유니유니는 이미 말레이시아,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표준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니유니 한수연 대표는 “이번 실증 사업은 공공 안전 시스템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되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