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경쟁이 일상인 보험 업계에서 ‘신뢰’와 ‘진심’을 앞세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험 컨설턴트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김민우 컨설턴트다. 그는 보험 설계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을 다루는 만큼,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첫째도 양심, 둘째도 양심, 셋째도 양심”을 꼽는다.
김민우 컨설턴트는 “고객과의 신뢰는 거짓이 아닌 진심에서 비롯된다”며, “상대방이 타인일지라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은 그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고객 중심의 철학은 행동에서도 드러난다. 최근에는 보이스피싱과 스팸 전화로 인해 고객들이 보험 상담에 대해 경계심을 갖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김 컨설턴트는 본인의 명함에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스틱을 부착해 전달하며 신뢰를 형성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다소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발로 뛰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김민우 컨설턴트의 성공 전략은 단순히 성실함에 머물지 않는다. 이상적인 세일즈를 이룬 타인의 사례를 영상과 책을 통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상상하고 고민한다. “보험은 누구나 노력하지만, 결국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제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는 그의 말은 업계 내에서 신뢰받는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한다.
앞으로의 비전도 뚜렷하다.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본부의 이우형 본부장처럼,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 중심’의 본부장이 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그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보험신호등’의 구독자 수를 10만 명까지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진심 어린 상담과 묵묵한 실천, 그리고 ‘선한 영향력’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한 김민우 컨설턴트의 여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이해하는 보험인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